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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용어 토론(6)
작성자
고기석
작성일
2013-06-05
조회
516

 

해부학용어

 

 

1. Optic disc; Blind spot 시각신경원반 시각신경원반; 맹점

맹점(Blind spot)도 많이 쓰는 용어라서 덧붙였음.

 

2. Orbital septum 눈확가로막 눈확사이막

눈확가장자리에서 눈꺼풀판에 닿는 힘줄 형태의 결합조직임. 세로로 놓이기 때문에 눈확가로막은 틀린 용어임.

 

3. External acoustic meatus 바깥귀길; 외이도 바깥귀길

이 용어와 다른 용어에서 외이도를 뺐음. 그러나 외이는 놔두었음. (External ear 바깥귀; 외이)

 

4. Tympanic membrane 고막, 귀청 고막

귀청은 자주 쓰는 용어가 아니라서 넣지 않았음. 넣으려면 목청, 코청도 넣어야 함.

 

5. Secondary tympanic membrane 둘째고막 이차고막

둘째(Second)는 첫째(First)만큼 중요한 구조물이지만, 이차(Secondary)는 일차(Primary)보다 덜 중요한 구조물임.

 

6. Hair follicle 털주머니 털주머니; 모낭

의학용어로 많이 쓰는 모낭을 덧붙였음.

 

7. Nipple 젖꼭지 젖꼭지; 유두

널리 쓰고, 의학용어집에도 있는 유두를 덧붙였음.

 

 

발생학용어

 

2. cavity: ~, 공간

해부학용어에서는 ‘~으로 표기되지만 발생과정에서 생겨나는 공간을 지칭하는 것이므로 발생학용어는 공간으로 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3. bone marrow: 골수; 뼈속질

해부학, 발생학용어는 우리말 국어사전이 아니므로 너무 우리말만 고집하면 안될 것 같다는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골수; 뼈속질과 같이 골수를 먼저 표기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익숙한 한자용어인 경우에는 우리말이 있더라도 한자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해 묻습니다.

 

4. containing: 함유

간직대신 함유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containing은 발생학용어에서 ‘clear glycogen containing cell’ 이라는 곳에서만 나옵니다. 따라서 함유라는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별다른 무리가 없을지 의견을 묻습니다.

 

5. adhesion: 부착, 유착

Adhesion이 정상발생과정에 관련된 경우는 부착으로, 병적인 상황과 관련된 경우는 유착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따라서 amniotic adhesion의 경우 우리말 용어는 양막유착이 됩니다. 이와 같이 상황에 따라 우리말용어를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6. Fused: 융합, 붙은

Adhesion의 경우에서처럼 ‘fused’융합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지만fused eyelid와 같이 정상적인 발생과정에 연관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붙은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7. vascularization: 혈관형성

일차뼈발생중심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vascularization에 대해 Hemangiogenesis (혈구혈관발생), Vasculogenesis (혈관발생), Angiogenesis (혈관신생) 등과 구별하기 위해 위원회에서는 혈관형성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혈관의 발생과 관련된 이와 같은 용어들이 적절한지 의견을 묻습니다.

 

8. pelvic brim

이 용어는 이미 발생학용어토론에서 가장자리중 어느 것이 적절한 용어인가에 대해 물은 바 있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추가로 진행된 토론에서 골반가장자리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의학용어집에 brim에 대한 우리말용어로 가장자리가 나와 있으며 발생학교과서에서도 이미 골반가장자리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더라도 골반가장자리가 가장 적절한지 여부를 묻습니다.

  • 강기영
    2. 발생학 용어에서는 cavity 공간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3. 용어집에서는 뼈속질을 앞에 쓰고 골수를 뒤에 덧붙여 제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함유를 한자어라고 배척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용례라 생각됩니다.
    6. 소수의 예외적인 용례를 위해 "붙은"을 따로 쓰기보다는 "융합"으로 함께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7. 적절한 용어 선택인 것 같습니다.
    8. 큰골반, 작은골반 관점에 따라서 가장자리라는 표현이 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판에서는 pelvic inlet을 위골반문이라고 했습니다. pelvic brim을 "골반들문"이라고 표현하면 어떨
    까 합니다.
    2013-06-13
    18:37:45
  • 정민석
    강기영 선생님께,
    용어에 관심을 갖고 글을 올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의견 중에서 하나만 답변해 드립니다.
    pevic brim은 위골반문둘레로 정했습니다.
    2013-07-17
    00:29:55